Virtual Hive

※지금 소개하는 방법은 VMware사의 정식적인 서포트를 받을 수 없습니다. 자기 책임하에 도입하시기 바랍니다. VMware View는 OS와 하드웨어에 구애받지않고 이용이 가능합니다. 특히나 OS에 구애받지않으니, 접속단말이 반드시 Windows가 아니라도 상관없죠... 물론 VMware사에서도 Windows 이외의 OS용 Client도 공개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Client는 VMware View Open Client라는 이름으로 리눅스(RHEL계, Debian계), Mac용이 있습니다만, 지원하는 프로토콜은 RDP뿐입니다. 사실 RDP만으로도 이용에는 별문제가 없습니다만, PCoIP과 비교하면 이용을 하면서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게되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PCoIP를 이용할 수 없나 인터넷을 뒤져본 ..

VMware View로 가상 데스크톱을 구성시, 보안측면에서 접속단말과 가상 데스크톱간의 데이터 공유를 금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드라이브의 리다이렉트나 USB 메모리나 SD 카드로의 write금지 또는 클립보드의 공유금지 등등... 이런 접속단말과 가상 데스크톱간의 데이터 공유는 그룹폴리시를 이용하여 제어할 수 있습니다. ① 드라이브의 리다이렉트 금지 PCoIP : 드라이브의 리다이렉트는 지원하지않음 RDP : [해당 그룹폴리시] -> [Admin Templates] -> [Windows Component]-> [Client/Server Data Redirect] 의 "Do not allow drive redirection"을 【enable】해주면 됩니다. ※VMware View용 템플릿도 있..

Windows판 씬클라이언트 OS의 Windows Thin PC의 CTP가 공개되었네요. 전혀 몰랐었습니다만, 이 Windows Thin PC는 Windows Fundamentals for Legacy PCs의 후계판으로 Embedded XP 베이스에서 Windows Embedded 7 SP1 베이스로 한 가벼운 OS라고 하는군요. 흐음... RemoteFX에도 대응을 한다는 이 Thin PC의 주요용도는 역시나 VDI로의 접속 디바이스 사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VMware View나 Citrix의 XenDesktop 제품에도 대응을 해준다면 좋겠군요. CTP판의 다운로드는 여기서 가능합니다. 저도 다운로드 해놨으니 시간나면 한번 검증해봐야겠습니다.

24일 릴리즈된다는 정보가 맞았나 봅니다. VMware View 4.6이 정식으로 릴리즈되었네요. 릴리즈 노트와 관련문서, 다운로드 페이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월요일부터 새롭게 검증 준비해야겠네요~~~

가상 데스크톱 풀 작성 위자드를 진행하다보면, 가상 데스크톱을 전개할 데이터스토어(스토리지)와 스토리지 오버커밋을 설정하는 부분이 등장합니다. 이 설정은 Linked Clone시의 가상 데스크톱 수의 제한을 설정하는 겁니다. Linked Clone의 경우는 가상 데스크톱을 만들기 위해 원본 VM(부모)의 스냅숏을 이용, 복제합니다. 각 가상 데스크톱은 VM(부모)의 디스크(＊flat.vmdk) + 델타 디스크(＊delta.vmdk, 이른바 스냅숏 화일로 원본 VM 디스크 화일인 ＊flat.vmdk과의 차분)으로 구성되며 View Composer가 VM(부모)의 디스크(＊flat.vmdk)는 read only로 각 가상 데스크톱이 공유하도록 하기 때문에, 스토리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지..

구간 포트번호 접속 디바이스 ↔ Connection Server 또는 Security Server TCP 80, 443 접속 디바이스 ↔ 가상 데스크톱 RDP 접속 (MMR) TCP 3389, 9427 접속 디바이스 ↔ 가상 데스크톱 PCoIP 접속 (MMR) TCP 4127, 32111 UDP 4172 Connection Server 또는 Security Server ↔ 가상 데스크톱 RDP(SSL 터널 모드) TCP 3389 Connection Server ↔ 가상 데스크톱 접속 TCP 1024~65535 사이에서 랜덤 Security Server ↔ Connection Server TCP 8009, 4001 Connection Server ↔ vCenter (Composer) TCP 443, 844..

View Administrator에서 데스크톱 풀을 새롭게 작성시 다음과 같은 에러 메시지와 함께 실패를 할 경우가 있습니다. Invalid input parameter cSpec.NewDiskSpec.DatastorePath for desktop provisioning. Reason: ValidationFailure 원인은 프로비저닝되어지는 데이터스토어에, 일부 호스트가 접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해결방법은 클러스터내의 모든 호스트가 접속 가능한 데이터스토어를 이용하면 됩니다. 흐흐

VMware View에 관련된 Alert가 공개되었습니다. ■ 내용 다음의 마이크로소프트 패치를 적용한 Windows 7 상의 View Client가 View Connection Server와의 접속이 실패할 경우가 있답니다. -KB2482017 -KB2467023 ■ 대책 현재의 View Client를 삭제, 패치가 적용된 Viewl Client를 다운로드, 새롭게 인스톨을 해야된다고 합니다. View Client를 Windows 7에서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네... 요즘 VMware View에 푹 빠져있습니다. 올해안에 사내 PC의 20%를 VDI화 할 생각으로 검증중입니다. 흐흐 특히 View 4.5는 Local Mode라던지 Security Server를 통한 접속 등 장소에 구애받지않는 이른바 프리 어드레스 의 워크스타일이 강력하게 지원해주는게 매력적이더군요. (사실 이러한 기능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런저런 제한은 있습니다만, 향후 공개되는 차기 버전에서는 더욱 개량되리라 믿습니다) 검증을 하다보니 서버 가상화와는 달리 View만의 용어들도 등장하기에 나중을 위해 정리해 두기로 했습니다. 첫번째는 풀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Re 4형제"에 대해서 입니다. 이 "Re 4형제"가 뭐냐면 말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풀(내지는 데스크톱)을 관리하기 ..

VMware View로 VDI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만, 씬클라이언트가 없기 때문에 유휴(遊休) PC에 Ubuntu를 인스톨후 VMware View Open Client를 인스톨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만, 오픈소스로 제공되고 있는 씬클라이언트 디스트리뷰션을 발견(?)해냈기에 소개합니다. 아시는 분, 이미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만, ThinStation이란 씬클라이언트 디스트리뷰션으로 불과 수십 MB지만, 네트워크, PXE, syslinux, CD/USB 부트가 가능하며 VNC, Windows의 RDP, Citrix의 ICA, VMware View까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서버에 접속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용에 필요한 최소사양이 Pentium classic 100MHz,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