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 Hive

vCenter를 운영하다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데이터베이스가 거대해지죠. 특히나 로그는 DB의 몇배 이상으로 늘죠. 최악의 경우는 HDD의 용량 부족으로 SQL Server서비스와 vCenter 서비스가 정지해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로그를 압축하여 용량을 확보해줄 필요가 있습니다.방법은 간단합니다. SQL Server Management Studio로 DB 서버에 접속, vCenter용 DB의 복구 모델을 일단 "단순" 모드로 전환후, 트랜잭션 로그를 압축해주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길 확인해세요~

iPhone이나 iPad에서 vSphere의 PowerCLI 커맨드렛 레퍼런스를 참조할 수 있는 툴이 공개되었습니다.vPowerCLI 5란 이 툴을 이용하면 iPhone이나 iPad에서도 간단히 커맨드렛 레퍼런스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점점 편리해지는군요...Android용은 없는거 같네요...

VMworld 2012에서 vSphere 5의 차기버전(마이너)인 5.1를 발표할 것이라는 정보가 나왔습니다. 5.1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능이 강화/추가될 것이고 합니다.● 멀티 vCPU의 FT 대응● FCoE 로부터의 ESXi 기동 대응● 가상머신으로써 Windows 도메인 컨트롤러 서포트 이 사이트에 의하면 VMworld 2012에서 발표, 약 6주후 GA가 릴리스될 것이라는군요.

VI3부터 vSphere 4의 레퍼런스 카드 등 유용한 자료를 제공해주는 vReference에서 새롭게 vSphere 5의 레퍼런스 카드를 공개했습니다. 볼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대단합니다. A3 사이즈뿐만이 아니라 PDF로도 참고할 수 있게 만들어놨네요. 다운로드는 여기서 가능합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군요. 이전에 소개한 트러블 톱10의 나머지를 소개하겠습니다. 6. vCenter Service Status가 grey에서 grey로 통지됨 : 스테이트리스 알람의 경우 발생하지만, 운용에는 문제가 없음. vCenter 4.1 이전 버전에서는 스토리지 감시 서비스의 동기처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않는 버그가 있었지만, vCenter 4.0 U3, vCenter4.1 U1에서 수정되었음. 7. VDR(VMware Data Recovery) 관련 : "datarecovery" 프로세스의 크래쉬 -> 한달에 한번정도 VDR 리부트를 추천 중복제거 데이터스토어를 이용하지만, 금새 백업 화일이 커짐 -> VDR는 DB 가상머신에는 적합치않음... --; 복원 포인트의 파손 -> KB10133..

11월 8.9일 일본에서 vForum에서 공개된 세션의 내용입니다. vSphere의 서포트 의뢰가 자주 오는 문의사항 톱10이랍니다. 정보 공유차원에서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1. vCenter상에서 ESX/ESXi가 "Not Responding" 상태가 됨 : vCenter에서 ESX/ESXi 로부터의 하트비트가 60초동안 없을 경우 발생. 자연 복귀의 경우는 신경쓰지 않아도 됨. 자주 발생할 경우는 vCenter ESX/ESXi 간의 네크워크를 의심할 것... 2, 스냅숏 관련 (KB1025279 참고) : 스냅숏은 백업이 아님. 업데이트나 패치적용등 가상머신 멘테넌스시 이용. 스냅숏은 24~72시간 이상 사용하지 말 것. 스냅숏의 체인은 2-3개가 적당. 3. vCenter의 DB 용량 관련 : v..

iSCSI의 멀티패스를 위한 포트바인딩을 해당 ESXi상에서 설정시 다음과 같은 에러가 발생할 경우가 있습니다. ~ # esxcli swiscsi nic add --nic vmkX --adapter vmhbaXX Errors: Failed to add nic. ~ # 원인은 바인딩을 할 vmkernel 포트가 2개 이상이 active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바인딩을 할 포트중 1개의 active 포트이외에는 unused로 변경을 해준 뒤 위의 명령어를 실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KB1009450을 참고하세요~

Citrix XenDesktop 환경 구축을 위해 DDC(Desktop Delivery Controller)를 도입후, 프로비저닝을 위한 인프라로써 vSphere를 추가할 경우 다음과 같은 에러가 발생할 경우가 있습니다. The hypervisor was not contactable at the supplied address DDC에서는 HTTP로 vCenter 추가하려고 합니다만, vSphere 환경(ESXi, vCenter)은 HTTP 프로토콜을 HTTPS로 리다이렉트하도록 설정되어있기 때문에 SSL 증명서의 서버명이 일치하지 않는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DDC에 vCenter의 SSL 증명서를 인스톨해줘야 됩니다. ①vCenter Server의 FQDN을 DDC의 hosts..

오랜만에 업데이트합니다. 이번 포스팅이 [VMware View 4.6 도입기록]의 마지막이 되겠습니다. (7-2) View Administrator상에서의 Transfer Server의 추가와 View Client에서의 이용 ① View Administrator에 접속후, [View Configuration]->[Transfer Server Repository]를 선택, 【Edit】버튼을 클릭하여 Transfer Server용 Repository를 등록합니다.(전 Transfer Server에 250GB의 디스크를 추가하였기에 "Local filesystem"을 선택했습니다) ② [Servers]의 "Transfer Servers" 섹션의 【Add】버튼을 클릭합니다. ③ Transfer Server ..

착착 ESX 제거(?) 계획을 진행중인 VMware사가 "ESXi로의 이행 가이드"와 "체크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vSphere 4.1을 공개하며 ESX의 제공중지를 밝혔고, 얼마전에는 ESX의 다운로드 링크를 삭제해버렸습니다. 아울러 각종 세미나나 파트너 익스체인지를 통해 "ESXi로의 이행"에 대해 일반 고객과 파트너에게 홍보해왔기 때문에 새삼스럽지도 않습니다만... 흐흐 이 "ESXi로의 이행 가이드" 공개와 더불어 "ESXi조작 가이드"도 공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