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5

[VMware] vCloud Suite 관련 제품 포스터

VMware사는 Software-Defined Data Center를 제창하며 클라우드 컴퓨팅을 주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vSphere 5.0 이후 많은 관련 제품을 발표했고, 이것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모아놓은 것이 vCloud Suite입니다. 따라서 vCloud Suite에는 많은 제품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사실, vSphere 5.0 이후 발표되는 제품들(vSphere나 View 이외의) 의 경우는 폭넓게 이용되기보다는 대규모의 환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구축,운영,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보니 vSphere나 View처럼 정보가 많질않습니다. 때문에 어떤 제품이 있으며 그 제품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기가 쉽지않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보다 알기쉽게 전달하기위한 vCloud Suite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

Windows Azure 11월 정식 서비스 개시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Windows Azure서비스를 오는 11월 정식으로 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요금체계도 공개를 했네요. 클라우드 OS인 Windows Azure는 시간당 $0.12, 스토리지는 1GB당 $0.15/월의 요금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SQL Azure는 1GB의 RDB가 $9.99, 10GB의 RDB가 $99.99의 이용료라고 하며 네트워크 대역 이용료는 1GB당 $0.10~$0.15가 부과된다고 합니다. Amazon EC2, S3와의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겠군요. 흐흐 PS 1.>한국은 2010년 3월 개시 예정이랍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판 OS Windows Azure를 발표

가상화의 종점은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예견하는 전문가들도 적지않은 듯 합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근래 가상화와 함께 클라우트 컴퓨팅이 주목받고 있으며 구글이나 아마존, 야후 등의 IT 기업들도 속속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VMware나 Citrix 등의 소프트웨어 벤더들도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는 상황이죠. 이런 와중에 마이크로소프트도 10월 27일 클라우드판 Windows인 "Windows Azure"를 정식으로 발표했네요.이 "Windows Azure"는 유저가 브라우저를 통해서 플랫폼의 개발, 서버스의 호스팅, 서비스의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Azure Service Platform"의 기반이 되는 클라우드 OS라고 합니다. 출처 ZD..

가상화 기술, 정말 필요할까요?

근래들어 가상화 기술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옆나라 일본에서는 2006년을 기점으로 매년 35%이상 증가하리라는 예측이 나올 정도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이 가상화 기술에는 "서버의 가상화", "스토리지의 가상화", "PC(데스크탑)의 가상화", "어플리케이션의 가상화" 등이 여러 종류가 있으며 이중에서도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은 "서버 가상화"입니다. "서버의 가상화"는 VMware를 선두로 Microsoft, Citrix, Oracle, Sun, Virtual Iron, Parallels 등 많은 벤더들이 이미 제품을 투입한 상태로, 조금이라도 높은 가상화 시장의 점유율을 차지하기 위해 보다 안정된 시스템, 관리툴을 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그덕분에 "서버의 가상화" ..

virtualization 200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