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 알았습니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라며 환하게 웃던 그녀의 모습이 아직도 훤하네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죽음이라는 방법을 선택했습니까...
부디 저세상에서는 걱정도 슬픔도 없이 편하기 지내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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