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 Hive

사내 메일 서버를 현재의 Exchange Server 2003에서 Exchange Server 2010으로 이행을 검증중입니다. Exchange Server 2010 자체의 도입이나 사서함의 마이그레이션등 별문제없이 진행되었는데, iPhone과의 ActiveSync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문제는 뭐냐면 말입니다. iPhone상에서 새로이 Exchange의 계정을 작성하면 문제없이 작성은 되는데, 실제로 확인을 해보면 동기가 되어있지 않더군요. --; 이와관련하여 이벤트 로그에는 다음과 같은 에러가 발생했더군요. Log Name: Application Source: MSExchange ActiveSync Date: 07/06/2010 6:23:07 PM Event ID: 1053 Task Category..

씬클라이언트, 제로클라이언트로 잘 알려진 Wyse Technology사가 스마트폰 / 태블릿을 통해 VMware View(공인) 가상 데스크톱에 접속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내놓았습니다. PocketCloud란 어플리케이션인데요, iOS와 Android 모두 이용이 가능합니다. 무료버전은 RDP, VNC만 지원을 하고 있으며 VMware View의 경우는 유료(19일 현재 $14.99)입니다. --; 이용소감은... 접속은 잘 됩니다. VMware View만이 아니라 RDP도 굉장히 반응이 좋더군요. 3G 상태에서도 그다지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았습니다. 단지 흠이라면... 제 iPhone이 3GS라 그런지 키보드(그래도 각종 function키나 컨트롤 키의 조합 같은게 미리 준비되어있어 편합니다)가 영..

했습니다. 예전부터 멀티태스킹과 복수 메일 어카운트의 통합이용이 되었으면 했던차라, 얼씨구나 업데이트했습니다. 결과는... 마음에 드는군요. 멀티태스킹, 메일 어카운트의 통합관리 그리고 폴더 기능까지 말입니다. 흐흐 멀티태스킹을 종료하는게 좀 귀찮아서 그렇지, 생각보다 느리지도 않고 배터리가 빨리 주는 것 같지도 않네요...

티스토리 어플리케이션을 인스톨후 아이폰에서 포스팅 테스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아이폰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란 간다껍데기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소개된 기능들중 "메시지 작성하다 오타났을때 사용법"과 "아이폰 스크릿 샷 찍기!"는 저도 모르고 있었는데, 아주 요긴하게 쓸거 같군요. 소개해주신 간다껍데기님께 감사드립니다.

iPhone을 PC에 접속하면 Word가 자동적으로 실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Windows의 USB 자동기능실행때문인데요, 접속할 때마다 Word가 실행되면 영 짜증나는게 아니죠. 이런 짜증을 해결하는 방법은 두 가지 있습니다. 1. [시작] -> [설정] -> [제어판] -> [관리도구] -> [서비스 바로가기] -> [Shell Hardware Detection]의 "시작유형"을 【사용 안함】으로 변경 2. iPhone 접속후 [내 컴퓨터] -> [iPhone]의 [속성] -> [이벤트] -> "동작"을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 변경 1.의 경우는 iPhone뿐만이 아니라 USB 하드웨어 전반에 걸쳐 실행되므로, iPhone만을 제어할 경우는 2.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마이크로소프트의 Exchange ActiveSync를 이용하면 Exchange Server의 수신함, 연락처, 캘린더를 iphone과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이게 의외로 편리합니다. 기본적인 설정방법은 애플사에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가이드대로 설정할 경우 유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iPhone 및 iPod touch에 대해 기업 이메일 서버 설정 ●iPhone 2.1 소프트웨어: Exchange ActiveSync 계정을 빠르게 설정하기 위한 설명서 기본적인 설정은 위의 가이드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단지 설정하실 때 주의하실 점이 세 가지 있습니다. 가이드대로 설정을 했는데도 인증이 실패할 경우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보시길... Exchange Server의 ActiveSync 가상디렉토..

iphone의 한국 출시가 임박했다는 뉴스가 떴네요. 좋다나쁘다 말도 많은 iphone입니다만, 전 지난 달 iphone 3GS 16GB를 구입했습니다. 이제까지 써왔던 핸드폰과는 다른 터치 스크린때문에 메일 입력할 때 불편함을 느끼곤 했는데, 어느정도 적응되니, 편리하네요. 흐흐 일단은 일때문에 대부분 노트북을 들고 다니지 않으니 아주 좋습니다. 일관계상 매일 노트북을 들고 다녀야되는데, 무거워요... 흐흐 1.5kg정도인데 출퇴근시에는 천근만근이었거든요. 하지만, iphone만으로도 SSH, RDP, 네트워크 확인 등이 가능하다보니, 요즘은 노트북 회사에 놓고 다닙니다. 흐흐 여기에 무료로 다운로드받은 게임으로 출퇴근 만원 전철에서도 그다지 스트레스 않받고 다닐 수 있고, 무선랜으로 전철역에서는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