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VMware vCenter Operations 소개한 뒤에, 평가판을 인스톨 해봤습니다.
vCenter Operations은 에디션별로 각각 가상 어플라이언스로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도입 과정은 간단합니다.
① 여기서 평가판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다운로드 페이지 상부에는 평가판 라이센스키도 표시되므로 잊지마세요~
검증용으로는 Standard 에디션을 선택했습니다.
② 다운로드한 OVF 화일을 vSphere Client로부터 전개합니다.
③ 전개후의 써머리입니다. 2 vCPU에 메모리가 8GB나 잡혀있네요... --; OS는 SLES 군요.
④ vmware tools에서 가상머신과 호스트간의 시간 동기를 하도록 설정을 변경합니다.
⑤ 가상머신을 기동후, 네트워크 설정을 해줍니다.
설정후 콘솔 접속을 해보고 싶으신 분은... root / vmware 로 접속해 보시길...
⑥ 가상머신의 환경설정 페이지에 접속후, admin의 패스워드를 변경합니다.(초기 아이디/패스워드 admin / admin)
https://vCenter Operations 어드레스:5480
⑦ vCenter Operations 환경설정 페이지로 접속합니다.
https://vCenter Operations 어드레스/adminLogin.action
⑧ vCenter를 등록합니다.
⑨ vSphere Client로 vCenter에 접속, 평가판 라이센스를 등록합니다.
⑩ 라이센스가 정상적으로 등록되면 플러그인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vCenter Operations는 vSphere Client의 플러그인 또는 웹브라우저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차이는 없습니다.
⑪ 웹브라우저에서 가상 인프라 전체의 부하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⑫ vSphere Client상에서 특정 호스트의 상세 내용을 확인하는 페이지입니다.
인스톨 후의 느낌은 직감적으로 알기쉬운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매력적이라는 겁니다.
각 오브젝트의 다양한 정보가 한눈에도 알기쉬운 아이콘이나 컬러로 심플하게 디자인되어있습니다. 때문에 다음에 어떤 조작을 해야되는지, 무엇이 문제인지를 직감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라이센스 비용만 싸다면 당장이라도 실환경에 도입을 하고 싶네요... 흐흐
vCenter Operations은 에디션별로 각각 가상 어플라이언스로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도입 과정은 간단합니다.
1) 가상 어플라이언스를 전개
2) vCenter Operations의 네트워크 설정
3) vCenter Operations상에서 vCenter 등록
4) vCenter Operations의 라이센스 등록
5) 이용~
2) vCenter Operations의 네트워크 설정
3) vCenter Operations상에서 vCenter 등록
4) vCenter Operations의 라이센스 등록
5) 이용~
① 여기서 평가판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다운로드 페이지 상부에는 평가판 라이센스키도 표시되므로 잊지마세요~
검증용으로는 Standard 에디션을 선택했습니다.
② 다운로드한 OVF 화일을 vSphere Client로부터 전개합니다.
③ 전개후의 써머리입니다. 2 vCPU에 메모리가 8GB나 잡혀있네요... --; OS는 SLES 군요.
④ vmware tools에서 가상머신과 호스트간의 시간 동기를 하도록 설정을 변경합니다.
⑤ 가상머신을 기동후, 네트워크 설정을 해줍니다.
설정후 콘솔 접속을 해보고 싶으신 분은... root / vmware 로 접속해 보시길...
⑥ 가상머신의 환경설정 페이지에 접속후, admin의 패스워드를 변경합니다.(초기 아이디/패스워드 admin / admin)
https://vCenter Operations 어드레스:5480
⑦ vCenter Operations 환경설정 페이지로 접속합니다.
https://vCenter Operations 어드레스/adminLogin.action
⑧ vCenter를 등록합니다.
⑨ vSphere Client로 vCenter에 접속, 평가판 라이센스를 등록합니다.
⑩ 라이센스가 정상적으로 등록되면 플러그인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vCenter Operations는 vSphere Client의 플러그인 또는 웹브라우저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차이는 없습니다.
⑪ 웹브라우저에서 가상 인프라 전체의 부하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⑫ vSphere Client상에서 특정 호스트의 상세 내용을 확인하는 페이지입니다.
인스톨 후의 느낌은 직감적으로 알기쉬운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매력적이라는 겁니다.
각 오브젝트의 다양한 정보가 한눈에도 알기쉬운 아이콘이나 컬러로 심플하게 디자인되어있습니다. 때문에 다음에 어떤 조작을 해야되는지, 무엇이 문제인지를 직감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라이센스 비용만 싸다면 당장이라도 실환경에 도입을 하고 싶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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