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담고 있는 카페에 소개된 글입니다만, 저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소개합니다. 가상머신의 스냅숏을 삭제한다고 하죠. 삭제하는 스냅숏 화일(*****-delta.vmdk)의 용량이 클 경우, vSphere Client의 task창에 상태바가 멈춰버립니다. --; 하지만 이건 사실 멈춘건이 아니고, 백그라운드에서 삭제작업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정상적인 처리중이라면 말이죠. 흐흐) 단지 용량이 크다보니, 상태바가 95%(예를들어)에서 멈춘 것처럼 보일뿐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관리자 입장에서는 불안하죠. 이게 백그라운드에서 정상적으로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건지, 아님 정말로 실패를 해서 멈춰버린건지 알 수가 없거든요. 이럴때 필요한게 지금 소개하는 스냅숏 삭제 모니터링 명령어입니다. 흐흐 말그대로 삭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