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X에서 가상머신을 작성해서 OS를 인스톨할 경우 부팅이 가능한 디바이스 타입은 3가지가 있습니다. 1. 클라이언트 디바이스 (원격 클라이언트 PC의 CD 드라이브를 이용) 2. 호스트 데비아스 (호스트 서버의 CD 드라이브를 이용) 3. 데이터스토어의 ISO 파일 2.3의 경우는 가상머신을 기동하면 자동적으로 삽입이 됩니다만, 1의 경우는 가상머신의 기동후 툴바의 CD 드라이브 메뉴에서 클라이언트 드라이브를 수동으로 삽입을 해줘야만 됩니다. 이게 말이죠... 타이밍이 제대로 안맞으면 가상머신은 자동적으로 DHCP→PXE 부팅을 시도해버린답니다. --; 이렇게되면 몇번이고 가상머신을 재기동해서 운좋게(?) PXE 부팅이 시도되기 전에 클라이언트 드라이브가 수동으로 삽입해야하는데, 이게 장난아니게 스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