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가트너 재팬에서 2011년 일본내 기업의 IT 투자동향을 발표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유지 비용은 축소 경향이지만 신기 투자는 증가할 것"이라고 하며 2010년부터 2011년에 걸친 "신기, 추가 투자의 주요분야"는 보안관리와 서버 가상화, 어플리케이션과 모바일 환경의 정비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네요.
한국의 정보가 아니라서 소개할까 망설였습니다만, 비슷한 부분이 많은거 같아서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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