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 Hive

2011년 Intel사에 의해 매수되어진 McAfee사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정확히 말하자면 인텔사는 Intel Security란 브랜드를 새롭게 발표, McAfee를 전면 Intel Security로 이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따라서 McAfee 브랜드도 사라지게 됩니다.Intel Security brand, which will be used to identify all Intel security products and services, and said that McAfee products will transition to the Intel Security brand over time. 발표된 내용은 주로 모바일 디바이스에 촛점을 둔 것 같은데, 기업용 솔루션인 ePolicy Orchestrator, S..

Desktone사를 사들여 본격적인 DaaS시장에의 참가를 노리고 있는 VMware사보다 한발앞서 Amazon사가 DaaS를 [Amazon WorkSpaces]를 공개했습니다. 이 Amazon WorkSpaces는 Windows Server 2008를 베이스로 Desktop Experience를 이용하여 Windows 7 UI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런건가요... 흐흐 여기에 Office Professional, Acrobat Reader, FireFox등이 프리-인스톨되어져있으며 접속 프로토콜은 PCoIP를 이용한다는군요. 서비스의 이용료도 다른 경쟁사(?)에 비해 반값이라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관련 페이지에서 확인해보시길... Microsoft사도 Azure기반에서 DaaS를 제공할 Mohoro..

■ UPDATELogin Consultants란 회사에서 VDI 라이센스 비법이란 자료를 공개했네요. 흐흐 Decoding Microsoft’s VDI Licensing Arcanum 요즘 Microsoft RDS/VDI의 안건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비교가 되더군요. 특히나 가격(도입비용)면에서 말이죠. 현재 진행중인 Microsoft RDS/VDI 안건이 두 건 있습니다. 세세한 유저빌리티나 모빌리티, 관련 솔루션, 시장점유율 등을 포함해서 고려한다면 Horizon View가 앞서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일반 업무용으로써는 Horizon View나 Microsoft RDS/VDI 큰차이가 없습니다. 이렇게되면 결국 가격이 솔루션을 결정하는 팩터가 되기도 합니다.그래서 한번 비교해봤습니다. 뭐가 필요한지..

흥미있는 기사가 있기에 소개하겠습니다.스토리지 업계의 2위인 NetApp사에서 멀티 하이퍼바이저 환경에서 플랫폼에 관계없이 가상머신을 마이그레이션 가능한 스토리지 솔루션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Project Shift란 이름의 프로젝트로 온프레미스는 물론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XenServer든 vSphere든 Hyper-V든 관계없이 P2V, V2V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Project Shift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나 여기를 확인하세요.출처 : cloudcomputing.info, virtualstorageguy.com

VMTurbo사가 무료로 공개한 Virtual Health Monitor를 소개할까 합니다. 이 Virtual Health Monitor는 VMTurbo사의 유상 모니터링/관리툴인 Operation Managers의 기능중 하나로 가상머신을 포함한 스토리지나 호스트의 퍼포먼스나 용량 등의 health 상태를 리얼타임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vCOPs나 Veeam사의 ONE, DELL사의 Foglight 등과 같은 경쟁 제품보다 월등한 점은 vCenter, RedHat Enterprise Virtualization, Hyper-V, XenServer까지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하이퍼바이저뿐만이 아니라 CloudStack이나 vCloud Director 같은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F5, Ci..

vSphere용 백업툴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미국 NAKIVO사의 "Backup & Replication"입니다. vSphere 등의 가상 인프라의 백업툴로는 VEEAM사의 Backup & Replication이 유명하죠. 버전 6부터는 화일 단위의 복원도 가능하게 되었고, Active Directory나 Exchange Server, SQL Server까지 백업(복제포함)/복원이 가능하여 이용의 폭이 넓어지게 되었죠.지금소개하는 NAKIVO사의 "Backup & Replication"도 마찬가지입니다. Director(관리)와 Transporter(백업/복원)로 구성되어있으며, Transporter는 복수 구성이 가능합니다. 웹기반의 관리 페이지를 통해 백업한 VM으로부터 화일 단위의 복원이나 Act..

얼마전 소개한 vOpenData에 등록하여, 검증환경의 데이터를 업로드해봤습니다. 검증을 위해서는 서버, 스토리지를 보강해야되는데, 회사내에 남는 서버가 없네요... 쩝...

지인이 Veeam사의 Backup & Replication 6.5로 ESXi상의 가상머신 백업을 실시했더니, 다음과 같은 에러 메시지와 함께 백업이 실패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SetVmChangeTracking failed, vmRef '64', changeTrackingEnabled 'True' Failed to execute SOAP command "CReconfigVmOperation". Details: "" fault.RestrictedVersion.summaryCreating VM snapshotError: fault.RestrictedVersion.summary ■ 원인위의 에러 메시지를 검색하니, Veeam사의 KB를 발견했습니다. KB내용과 완전히 일치하는건 아니었습니다만, 백업이 실패한 ..

오랜만에 NetIQ PlateSpin 제품에 대한 내용입니다.P2V/V2V 툴인 PlateSpin Migrate 서버를 인스톨할 경우, 인스톨이 실패할 경우가 있습니다. 실패할 경우는 인스톨 로그에 다음과 같은 에러 메시지가 기록됩니다.Error: Registration process exited with: 1. Argument was: -s W3SVC/1/ROOT/ofxweb ■ 원인 PlateSpin Migrate 서비스는 IIS가 필요합니다만, 이 경우 IIS는 32비트 모드로 실행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Windows Server 2008 R2 환경에 PlateSpin Migrate를 인스톨할 경우, 위와 같은 에러가 발생, 인스톨이 실패합니다. ■ 해결방법 PlateSpin Migrate 서비스..

가상환경의 백업/복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Veeam사에서 얼마전 릴리스된 Backup & Replication 6.5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제공 조건은 다음의 자격을 갖고 있는 분들입니다.vExpertVCPVCIMVPMCPMCTS 제공되는 라이센스는 2소켓용으로, NFR이기때문에 상업적 이용은 할 수 없습니다.Backup & Replication 6.5의 경우, 백업한 가상머신에서 화일단위의 복원이 가능하며, 처음으로 Exchange Server, SQL Server, Active Directory 레벨의 복원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Exchange Server는 이용자 단위의 사서함 복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울러 관리툴인 Enterprise Manager를 이용함으로써 백업, 복원의 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