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 Console 가상화 관리툴을 비롯해서 다양한 프리웨어툴을 제공하고 있는 SOLARWINDS사에서 가상머신을 관리할 수 있는 툴을 공개했습니다. SAN Monitor나 VM Monitor와 같은 인터페이스/디자인으로 이루어진 이 툴은 다음과 같은 기능이 있습니다. 가상머신의 기동, 정지, 서스펜드, 리스타트 스냅숏의 작성 보시는바와 같이 관리라기 보다는 간단한 모니터링용입니다. 관리는 VMware Guest Console이 나을 듯 싶네요. virtualization/etc 2010.09.01
디스크 용량 부족으로 인한 가상머신의 기동실패 백업서버용으로 가상머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iSCSI 스토리지상에 1.5TB의 virtual disk를 작성해서 할당한 가상머신이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해당 가상머신의 데이터스토어 남은 용량이 10%라는 경고가 뜨길래, 예전에 작성해둔 스냅숏을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퇴근... 월요일 아침에 확인을 했더니 다음과 같은 메시지와 함께 백업서버의 기동이 실패한 상태였습니다. msg.hbacommon.outofspace:There is no more space for the redo log of 가상머신.vmdk. You may be able to continue this session by freeing disk space on the relevant partition, and clicking Retry... virtualization/VMware 2010.08.24
스냅숏 문제에 대한 트러블슈팅 제가 몸을 담고있는 VMware 모임 운영자님이 좋은 정보를 소개해주셨습니다. Troubleshooting Virtual Machine snapshot problems 스냅숏을 작성, 삭제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한 설명은 물론, 스냅숏에 대한 설명까지 친절하게 해 놓은 페이지 입니다. 스냅숏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으신 분이나 알기는 하는데 애매한(저같이 말입니다. 흐흐) 분까지 상당한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virtualization/VMware 2010.06.01
Hyper-V 아키텍쳐 포스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Hyper-V의 아키텍쳐를 설명한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5.6메가에 달하는 이 PDF 화일은 기본을 포함한, 가상 네트워크나 스토리지의 아키텍쳐부터 스냅숏, 라이브 마이그레이션, 가상머신의 임포트/익스포트의 프로세스까지 컬러풀(!)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다운로드는 여기서 가능합니다. virtualization/microsoft 2010.05.31
스냅숏 삭제 모니터링 몸담고 있는 카페에 소개된 글입니다만, 저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소개합니다. 가상머신의 스냅숏을 삭제한다고 하죠. 삭제하는 스냅숏 화일(*****-delta.vmdk)의 용량이 클 경우, vSphere Client의 task창에 상태바가 멈춰버립니다. --; 하지만 이건 사실 멈춘건이 아니고, 백그라운드에서 삭제작업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정상적인 처리중이라면 말이죠. 흐흐) 단지 용량이 크다보니, 상태바가 95%(예를들어)에서 멈춘 것처럼 보일뿐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관리자 입장에서는 불안하죠. 이게 백그라운드에서 정상적으로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건지, 아님 정말로 실패를 해서 멈춰버린건지 알 수가 없거든요. 이럴때 필요한게 지금 소개하는 스냅숏 삭제 모니터링 명령어입니다. 흐흐 말그대로 삭제작.. virtualization/VMware 2010.05.27
Xen 4.0 릴리즈 저번주 오픈소스인 Xen이 조용히(?) 버전 4.0.를 릴리스했네요. 드디어 FT, 메모리 오버커밋이나 라이브 스냅숏, 클론 기능등을 지원하게 되었다는군요. RedHat사가 Xen 대신 KVM을 전략적 가상화 기술로 선택을 하여 하이퍼바이저로써 어중간한 위치로 전락하나 싶었는데, 건투하고 있군요. 흐흐 virtualization/Xen 2010.04.13
VMware vCenter Mobile Access을 테스트 해봤습니다. iphone을 구입하면 해보고 싶은게 두 가지 있었습니다. 한가지는 사내 메일 서버인 Exchange 서버의 ActiveSync를 이용해보는 것이었고, 또 한가지는 바로 이 VMware vCenter Mobile Access였습니다. ActiveSync를 이용한 iphone과의 동기는 실현해서 지금도 쓰고 있고요, VMware vCenter Mobile Access는 어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vCenter의 add-on 이 아닌 가상 어플라이언스로 제공되는 이 모바일 엑세스는 아직 정식 버전이 아닌 technical preview이긴 합니다만, 현 상태로도 ESX나 가상머신을 관리하는데는 그다지 문제가 없는거 같습니다. 접속후, 가상머신의 검색이나 vmotion, 스냅숏, 제어 같은 기능도 정상적으로 .. virtualization/VMware 2009.11.27
Citrix XenServer 5.5 릴리즈 6월 16일 Citrix의 XenServer의 5.5 버전이 릴리즈되었습니다. 추가/개량된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Active Directory 인증 통합으로 AD 유저에 의한 XenCenter, SSH 접속 가능 스냅숏 기능 추가 서포트 게스트 OS의 추가 (SUSE Linux Enterprise Server 11, Debian Lenny, RHEL/CentOS 5.3) 검색 기능 강화 변환툴의 강화 아직 검증은 안해봤지만, 스냅숏 기능이 추가되었다는건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비싼 비용을 들여 VMware의 ESX 4를 이용할 이유가 줄어드니 말입니다. 흐흐 XenServer 5.5의 다운로드는 여기서 가능합니다. virtualization/citrix 2009.06.18
Xen용 관리 툴 ConVirt Xen은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도입비용을 최대한 억제하며 간단히 도입을 할 수 있습니다만, 가상머신들의 관리를 일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툴이 빈약하다는 점과 준가상화를 위해서는 가상머신의 커널을 수정해야된다는 점이 널리 이용되지 못한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약점(?)중 하나인 관리툴의 빈약성을 커버할 수 있는 툴이 공개되었기에 소개합니다. (전 아직 검증은 못해봤습니다. ;;;) Convirture란 회사가 개발한 "ConVirt"란 툴로 다음과 같은 기능이 있습니다. ●Xen과 KVM을 서포트 ●가상머신의 스냅숏, 라이브마이그레이션, 백업 ●가상머신의 템플레이트, 가상 어플라이언스의 서포트 등 출처 virtualization.info 출처 convirture 무료로 공개되었으니 Virtual Ce.. virtualization/etc 200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