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 Hive

VDI 도입에 커다란 걸림돌의 하나였던 라이센스. 이중에 가상데스크톱을 이용하기위해서는 SA가 포함된 볼륨 라이센스 계약이나 VDA(Virtual Desktop Access)가 필요합니다.원래 VDA는 씬클라이언트나 제로클라이언트 등 non-Windows OS를 이용하는 단말에서 접속을 할 경우 필요한 것으로 디바이스단위로만 구입할 수 있었으며, 구입후에도 1 VDA당 최대 4대의 단말에서 이용이 가능하였죠. 이런 제한이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다고 합니다.VDA를 유저단위로도 구입이 가능해졌습니다.VDA의 접속단말수 제한이 없어졌습니다. 클라우드상의 Windows 8/8.1같은 클라이언트 OS의 경우 볼륨 라이센스를 인정하지않고 있습니다. 때문에 Amazon의 Workspace나 VMware의 Horizo..

■ UPDATELogin Consultants란 회사에서 VDI 라이센스 비법이란 자료를 공개했네요. 흐흐 Decoding Microsoft’s VDI Licensing Arcanum 요즘 Microsoft RDS/VDI의 안건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비교가 되더군요. 특히나 가격(도입비용)면에서 말이죠. 현재 진행중인 Microsoft RDS/VDI 안건이 두 건 있습니다. 세세한 유저빌리티나 모빌리티, 관련 솔루션, 시장점유율 등을 포함해서 고려한다면 Horizon View가 앞서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일반 업무용으로써는 Horizon View나 Microsoft RDS/VDI 큰차이가 없습니다. 이렇게되면 결국 가격이 솔루션을 결정하는 팩터가 되기도 합니다.그래서 한번 비교해봤습니다. 뭐가 필요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