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SONBLACK / A Dead Heavy Day (2008, CENTURY MEDIA) 9.0 / 10.0 [Escapexstacy] 발표후 J.P. Leppäluoto는 CHARON에 전념하겠다고 밴드를 그만두었답니다. 결국 Ville 본인이 노래까지 부르게 된거죠. Ville가 노래를 부르고 [Escapexstacy]보다 조금 업템포된 고딕락이라면... 그렇죠. 바로 SENTENCED가 되는거죠. 흐흐 이런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두번째 앨범 [Lust Stained Despair]은 SENTENCED식의 멜랑콜리한 멜로디 라인으로 무장된 애절한 고딕락을 들려준 앨범이었죠. SENTENCED를 좋아하기에 무난하게 들을 수 있었답니다. 아니 아주 열심히 들었네요. 흐흐 이런 [Lust St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