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의 종점은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예견하는 전문가들도 적지않은 듯 합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근래 가상화와 함께 클라우트 컴퓨팅이 주목받고 있으며 구글이나 아마존, 야후 등의 IT 기업들도 속속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VMware나 Citrix 등의 소프트웨어 벤더들도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는 상황이죠. 이런 와중에 마이크로소프트도 10월 27일 클라우드판 Windows인 "Windows Azure"를 정식으로 발표했네요.이 "Windows Azure"는 유저가 브라우저를 통해서 플랫폼의 개발, 서버스의 호스팅, 서비스의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Azure Service Platform"의 기반이 되는 클라우드 OS라고 합니다. 출처 Z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