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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TechEd Europe 2014

yueisu 2014. 11. 10. 22:17

벌써 일주일전의 일입니다만...

TechEd Europe 2014에 참가하고왔습니다. TechEd는 Microsoft사의 솔루션을 다루는 개발자/IT 관리자를 위한 컨퍼런스입니다. 5월에 휴스턴을 시작으로, 10월초 호주, 10월말에 스페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전 스페인(개최기간 4일)에서 개최되는 TechEd Europe 2014에 참석했습니다.

참석해 보고, 듣고 느낀 내용을 아주(!) 간단히 소개를 하겠습니다.


이번 TechEd를 한문장으로 정리하자면 "전략방침을 "Mobile first, Cloud first"로 발표후, 적극적인 모바일과 클라우드로 확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키노트 세션의 모습으로 내용은 새롭게 선보인 Windows 10의 설명, Azure의 강화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Windows 10에 대한 주요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Windows 10은 그 어떤 디바이스에서의 이용에도 최적화된 OS다. 아울러 Windows 7과 8/8.1을 상호보완한 결과, 기업내 이용에도 최적이다"였습니다. 흐흐

여담입니다만, 세션도중 Windows 10의 도스명령창에서 복사와 붙여넣기의 시연했더니 환호와 박수갈채가 쏟아졌습니다. 흐흐 


또다른 테마인 Azure의 강화...

'Hyper Scale', 'Enterprise Grade', 'Hybrid' 이렇게 3가지 측면을 내용으로 진행했습니다.

'Hyper Scale'

지난달, 호주에 Azure용 데이터센터를 개설, 총 19곳의 리젼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또한 차세대 서버OS(Windows Server 10?)부터 정식지원을 예정하고 있는 Docker에 언급하며 Windows에서 Docker 컨테이너상의 가상머신을 가동, 수초만에 워드프레스 웹사이트를 작성하는 데모도 시연했습니다.


'Enterprise Grade'

위와같은 'Hyper Scale'을 기반으로 최대 32 vCPU, 448GB 메모리, 6.5TB의 SSD 스토리지를 이용할 수 있는 'G 시리즈' 가상머신의 제공이나 리전내, 리전과 리전사이의 네트워킹 등 '엔터프라이즈급'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나간다고 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Windows Intune을 선보일 예정이며 Office 365의 MDM 등의 기능에 대해서도 소개를 했습니다.


'Hybrid'

Azure는 단순히 퍼블릭 클라우드만이 아니다. Windows Server 2012 R2, System Center 2012 R2 그리고 Azure Pack을 이용하여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연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써의 이용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어필했습니다. 또한 이전 포스팅에서 소개한 CPS(Cloud Platform System)를 발표했습니다.


키노크 세션이외에 TechEd의 메인인 브레이크세션...

'Cloud and Datacenter Platform', 'Data Platform and Business Intelligence',, 'Developer Plaforms and Tools',, 'Enterprise Mobility',, 'Office 365', 'Windows, Phone and Device' 이렇게 총 6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각각 수십개의 브레이크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전 RDS/VDI와 System Center, CPS관련 세션이 대부분이었죠.


CPS관련 세션중 한 컷...


RDS/VDI 세션중 한 컷입니다.


세션이외에는 아무런 등록없이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었던 핸즈-온-랩과 인스트럭트의 설명을 들으면서 진행하는 인스트럭터-리드-랩도 있어서 틈틈히 평소에 다루지못했던 제품의 도입, 설정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에 정통하지 못한지라, 더듬더듬거리며 의사를 표현해야했고, 거대한(?) 유럽인들 사이에서 은근히 주눅(아시아인은 10여명정도밖에 없었거든요)도 들었었습니다만 상당히 자극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세션도중에도 질문응답이나 조크를 주고받는 등 세션발표자나 경청자 모두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된 점, 50-60대로 보이는 장년 엔지니어가 많이 참가했던 점이 부럽기도 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또 참석하고 싶네요. TechEd든 VMworld든 말이죠. 흐흐



첫날 아침 키노트 세션전의 입구입니다. 생각보다 한산한거 같았습니다만...


점심시간은 난리도 아니었죠...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