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입니다. 힘들게 VMworld에 왔으니 즐겁게 만끽을 하면 좋습니다만, 담당중인 안건 관련 메일을 보고나니 신경이 쓰여서 세션이외의 활동은 제대로 하질 못했습니다. 짜증나는 하루였습니다. (・・;) 오늘도 General Session부터 시작했습니다. 어제 General Session 끝나고 행사장을 나오니 쿠션 소파에 누워 커다란 화면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은 행사장 밖에서 쿠션소파를 기다렸습니다만... 오늘은 없었습니다. 허허 VMVillage에 돌아왔습니다만 이미 의자도 꽉찼더군요. 결국 서서 세션을 보다가 일찌감치 Beakeout Session 행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General Session – Pioneers of the Possible】VMware COO의 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