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LICA / Death Magnetic (2008, WARNER BROS.) 8.5 /10.0
음... 몇년만의 신작인가요? --; 흐흐
[St. Anger]가 2003년에 발표되었다고 하니까, 5년만의 신작이네요. [Metallica] 이후 공격적인 스래쉬에서 헤비락(?)으로 스타일이 바뀌어 많은 팬들의 교체가 이루어졌죠. 전 이들을 떠난 팬이었습니다. 흐흐
하여간 수년만에 접한 이 앨범은 놀랍게도 [...And Justice For All]을 연상시키는 연주로 이루어져있었습니다. 연주곡이나 발라드(?)가 포함되어있으며 곡들의 런닝타임도 평균 7분을 넘고, 헤비한 리프와 템포로 이루어진 복잡한 구성은 과거의 팬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사실 [Load] 이후 제대로 들어보질 않아서 [St. Anger]의 연장선상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다만... 완전히 과거의 스타일로 돌아간건 아니랍니다. 흐흐
The Day That Never Comes from Death Magnetic
PS 1>음... 제가 이들의 앨범을 마지막으로 들은게 [Load]였으니까, 제대로 듣는건 12년만이네요. 흐흐
PS 2>프로듀서가 Rick Rubin이더군요. Bob Rock과는 더이상 일을 않하려는건가...? 좋은 징조입니다. 흐흐
음... 몇년만의 신작인가요? --; 흐흐
[St. Anger]가 2003년에 발표되었다고 하니까, 5년만의 신작이네요. [Metallica] 이후 공격적인 스래쉬에서 헤비락(?)으로 스타일이 바뀌어 많은 팬들의 교체가 이루어졌죠. 전 이들을 떠난 팬이었습니다. 흐흐
하여간 수년만에 접한 이 앨범은 놀랍게도 [...And Justice For All]을 연상시키는 연주로 이루어져있었습니다. 연주곡이나 발라드(?)가 포함되어있으며 곡들의 런닝타임도 평균 7분을 넘고, 헤비한 리프와 템포로 이루어진 복잡한 구성은 과거의 팬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사실 [Load] 이후 제대로 들어보질 않아서 [St. Anger]의 연장선상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다만... 완전히 과거의 스타일로 돌아간건 아니랍니다. 흐흐
The Day That Never Comes from Death Magnetic
PS 1>음... 제가 이들의 앨범을 마지막으로 들은게 [Load]였으니까, 제대로 듣는건 12년만이네요. 흐흐
PS 2>프로듀서가 Rick Rubin이더군요. Bob Rock과는 더이상 일을 않하려는건가...? 좋은 징조입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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