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 알았습니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라며 환하게 웃던 그녀의 모습이 아직도 훤하네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죽음이라는 방법을 선택했습니까...
부디 저세상에서는 걱정도 슬픔도 없이 편하기 지내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isc'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0) | 2011.01.01 |
|---|---|
| NORAD Santa Tracking (0) | 2010.12.24 |
| 감시(모니터링)툴 이용률 (0) | 2010.06.02 |
| Twitter 재도전... (2) | 2010.04.14 |
| 오늘의 Google Japan 로고 (0) | 2009.09.03 |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0) | 2009.01.01 |
| NORAD Santa Tracking (0) | 2008.12.25 |
| Google Chrome (0) | 2008.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