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일때문에 데이터센터를 조사하다보니 Tier1이니 Tier4이니 하는 말들이 등장하더군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데이터센터의 등급을 나타내는 말이었습니다.
TUI(The Uptime Institute)란 단체가 데이터센터를 4단계로 나눈 평가기준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Tier 레벨입니다.
이 평가기준은 재해대책, IT서포트 스탭, 설비태세, 전력, 유지/보수, 연간 다운타임등의 항목이 있으며 이를 기준으로 Tier 1(최저) ∼ Tier 4(최고)까지 4단계로 등급을 매기고 있습니다.
항목 | Tier 1 | Tier 2 | Tier 3 | Tier 4 |
건물형태 | 임대 | 임대 | 단독 | 단독 |
active 설비 기기의 구성 | N | N | N+1 | N after failure |
공급경로 | 1 | 1 | 1 active & 1 alternate |
2 simultaneously active |
가동율 | 99.67% | 99.75% | 99.98% | 99.99% |
무정전 보수 | NO | NO | YES | YES |
이외의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물론 미국 단체이다보니 전세계의 데이터센터의 상황을 평균화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만, 데이터센터를 선정할 때의 하나의 기준이 되긴 하겠습니다.
물론 미국 단체이다보니 전세계의 데이터센터의 상황을 평균화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만, 데이터센터를 선정할 때의 하나의 기준이 되긴 하겠습니다.
PS 1.>TUI(The Uptime Institute)는 미국내 데이터센터 사업자 약 60여사가 모여서 만든 단체라고 합니다.
PS 2.>Tier 3에 삼성 SDS의 ICT 수원 센터가 등록되어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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