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 Hive

사전에 만들어놓은 템플릿으로 가상머신을 만드는 명령어입니다. 2) 템플릿으로 가상머신 만들기 New-VM -VM 가상머신명 -Location "폴더명" -VMHost 호스트서버명 -ResourcePool "리소스풀명" -Template 템플릿명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Name PowerState Num CPUs Memory (MB) ---- ---------- -------- ----------- 가상머신 PoweredOff 1 512 한가지 이상한 점은 위와 같은 명령어로 가상머신을 만들었을 경우, 만들어진 가상머신의 메모리가 템플릿의 메모리와 다르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명령어로 가상머신의 메모리를 변경해줍니다. Set-VM -VM 가상머신명 -MemoryMB 1024 -Confirm:$..

버전 4.1 이후부터는 ESX가 제공않된다는 발표도 나왔고, 개인적으로 PowerCLI에도 흥미가 있기에 인터넷에서 찾은 샘플코드나 실제로 이용해본 명령어를 하나씩 소개해보겠습니다. 1) CD 드라이브를 마운트하고 있는 가상머신 알아내기 Get-vm | where { $_ | get-cddrive | where { $_.ConnectionState.Connected -eq "true" } } 실행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PS D:\Program Files\VMware\Infrastructure\vSphere PowerCLI> Get-vm | where { $_ | get-cddrive | where { $_.ConnectionStte.Connected -eq "true" } } Name PowerStat..

할당된 메모리, vCPU별 가상머신의 메모리 오버헤드값입니다. Memory (MB) 1 VCPU 2 VCPUs 3 VCPUs 4 VCPUs 5 VCPUs 6 VCPUs 7 VCPUs 8 VCPUs 256 113.17 159.43 200.53 241.62 293.15 334.27 375.38 416.5 512 116.68 164.96 206.07 247.17 302.75 343.88 385.02 426.15 1024 123.73 176.05 217.18 258.3 322 363.17 404.34 445.52 2048 137.81 198.2 239.37 280.53 360.46 401.7 442.94 484.18 4096 165.98 242.51 283.75 324.99 437.37 478.75 520.14..

어제는 VMkernel에 의한 메모리 관리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습니다. 3가지 방법중 Memory Ballooning과 VMkernel swap은 메모리가 부족할 경우 기능을 합니다만,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 차이점을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① 메모리 관리 -Memory Ballooning : 가상머신의 OS상에서 이루어집니다. -VMkernel swap : 호스트 서버, 즉 ESX상에서 이루어 집니다. ② 동작시 가상머신의 메모리 페이지아웃 장소 -Memory Ballooning : 가상머신의 pagefile 또는 swap, 즉 xxxx.vmdk -VMkernel swap : xxxx.vswp 또한 VMkernel swap의 사이즈는 다음과 방식으로 결정됩니다. VMkernel swap 크기 = ..

vSphere 환경에서 관리서버인 vCenter Server를 도입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물리서버상에 도입 2. 가상머신에 도입 뭐, 일장일단이 있겠습니다만... 개인적인 경험으로 간단히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1. 물리서버상에 도입 물리서버상에 vCenter를 도입할 경우의 장점은 ESX의 리소스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일겁니다. 단점은 vCenter용 물리서버를 준비해야되니 초기 비용이 비싸지는군요. 아울러 가용성면에서도 어느정도 리스크가 발생합니다. 클러스터 구성을 하거나 vCenter Heartbeat를 도입하면 가용성은 확보되겠습니다만, 비용이 만만치않죠. 2. 가상머신으로 도입 물리서버가 필요없으니, 비용이 싸집니다. 또한 ESX의 HA Cluster와 FT를 이용으로 가용성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Hyper-V의 아키텍쳐를 설명한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5.6메가에 달하는 이 PDF 화일은 기본을 포함한, 가상 네트워크나 스토리지의 아키텍쳐부터 스냅숏, 라이브 마이그레이션, 가상머신의 임포트/익스포트의 프로세스까지 컬러풀(!)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다운로드는 여기서 가능합니다.

몸담고 있는 카페에 소개된 글입니다만, 저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소개합니다. 가상머신의 스냅숏을 삭제한다고 하죠. 삭제하는 스냅숏 화일(*****-delta.vmdk)의 용량이 클 경우, vSphere Client의 task창에 상태바가 멈춰버립니다. --; 하지만 이건 사실 멈춘건이 아니고, 백그라운드에서 삭제작업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정상적인 처리중이라면 말이죠. 흐흐) 단지 용량이 크다보니, 상태바가 95%(예를들어)에서 멈춘 것처럼 보일뿐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관리자 입장에서는 불안하죠. 이게 백그라운드에서 정상적으로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건지, 아님 정말로 실패를 해서 멈춰버린건지 알 수가 없거든요. 이럴때 필요한게 지금 소개하는 스냅숏 삭제 모니터링 명령어입니다. 흐흐 말그대로 삭제작..

가끔 말입니다. 음... 주로 Windows계열의 가상머신에서 발생합니다. 장애로 아무런 응답이 없을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ESX의 콘솔로부터의 접근도, 원격(RDP나 SSH등)으로도 접속이 않될 경우가 있죠. 이럴 경우는 vSphere Client의 왼쪽 브라우저를 전개해서, 해당 가상머신의 메뉴로부터 [Power] ->[Power Off]를 선택해야 문제의 가상머신을 종료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위의 방법으로도 종료되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하면 가상머신을 종료시킬 수 있습니다. 아래의 방법은 해당 가상머신에 vmware-tools가 인스톨되어있어야 합니다. 1) 해당 가상머신이 움직이고 있는 ESX에 접속(콘솔 or SSH) 2)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virtualization.info에 흥미있는 VMware 제품의 기사가 실렸길래 소개합니다. VMware Guest Console란 이름의 이 제품은 호스트 서버에서 가동중인 가상머신내의 화일관리나 프로세스의감시/관리가 가능하도록 해준답니다. 멀티 플랫폼 가상머신의 수가 증가할수록 관리부하가 늘기때문에 필연적(?)으로 호스트 서버군내의 가상머신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관리툴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이 "VMware Guest Console(VGC)"가 해결해줄지 모르겠군요. 현재 VMware 개발 엔지니어들에 의한 개발/테스트 사이트 VMware labs에 technical preview가 공개되어있는 상태이기에 간단히 다운로드해서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간단한 테스트 결과, 지원하는 호스트 형태는 ESX..

Trilead사가 무료판도 공개를 하고 있는 가상머신 백업/복원, 화일 브라우저 툴인 VM Explorer의 신버전인 2.0이 릴리즈되었습니다. 새로운 버전에는 ESX 4i, ESX 4, vCenter 지원, 화일 복사의 시간 단축 등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다운로드는 여기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