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 Hive

Citrix XenDesktop 환경 구축을 위해 DDC(Desktop Delivery Controller)를 도입후, 프로비저닝을 위한 인프라로써 vSphere를 추가할 경우 다음과 같은 에러가 발생할 경우가 있습니다. The hypervisor was not contactable at the supplied address DDC에서는 HTTP로 vCenter 추가하려고 합니다만, vSphere 환경(ESXi, vCenter)은 HTTP 프로토콜을 HTTPS로 리다이렉트하도록 설정되어있기 때문에 SSL 증명서의 서버명이 일치하지 않는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DDC에 vCenter의 SSL 증명서를 인스톨해줘야 됩니다. ①vCenter Server의 FQDN을 DDC의 hosts..

vCenter 4.1과 Converter 등 관련 플러그인을 인스톨 후 vCenter Service Status를 확인하면, 다음과 같은 에러가 발생할 경우가 있습니다. Unable to retrieve health data from https:///converter/health.xml 이 에러는 Converter의 SSL의 handshake로 인한 문제인 듯 하며, KB에 해결방법이 소개되어있습니다. 단지 텍스트로만 설명이 되어있어, 처음 다루는 분들은 헷갈리실 것 같아서 그림까지 나와있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이탈리아어의 사이트이긴 합니다만, vCenter의 로케일이 영어라서 그다지 상관없을 듯 합니다. 흐흐)

이전에 Kodiak이란 통합관리툴을 소개했습니다만, 어제 베타 테스터의 메일이 왔습니다. 베타버전(그것도 마이너 버전)이니 기능이나 동작, 하이퍼바이저 대응상태등은 둘째치고 Adobe Air의 세련되고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들었기에 재빨리 인스톨했습니다. 일단 전제조건으로 Adobe Air 런타임이 필요합니다. 다음에 Kodiak 팩키지를 인스톨합니만, 6MB정도의 용량이다보니 순식간이 끝나더군요. 기동을 하면 아래와 같은 접속화면이 뜹니다. 자! 서버 IP, 유저명, 암호를 입력하고 로그인~ 했더니만... --; SSL 인증서의 경고창이 뜨네요. 이 버그(?)는 이미 알려진 이슈로 대응책도 만들어놨습니다만, 이 곰녀석이 절 싫어하는지, 계속해서 인증서의 경고창이 뜹니다. 허허 그래서 오늘은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