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ization/VMware 660

가상머신의 메모리 오버헤드

할당된 메모리, vCPU별 가상머신의 메모리 오버헤드값입니다. Memory (MB) 1 VCPU 2 VCPUs 3 VCPUs 4 VCPUs 5 VCPUs 6 VCPUs 7 VCPUs 8 VCPUs 256 113.17 159.43 200.53 241.62 293.15 334.27 375.38 416.5 512 116.68 164.96 206.07 247.17 302.75 343.88 385.02 426.15 1024 123.73 176.05 217.18 258.3 322 363.17 404.34 445.52 2048 137.81 198.2 239.37 280.53 360.46 401.7 442.94 484.18 4096 165.98 242.51 283.75 324.99 437.37 478.75 520.14..

스토리지의 보틀넥 확인

우연히 vSphere환경에서 이용하고 있는 스토리지가 보틀넥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카운터를 소개한 블로그 포스팅을 발견했기에 간략히 소개합니다. 호스트(ESX/ESXi)의 [퍼포먼스] 탭의 [Disk]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없을 경우는 "Chart Option"에서 카운터를 선택하면 됩니다. ① Kernel Disk Command Latency : 0-1ms가 이상적. 4ms를 넘을 경우는 주의 ② Physical Device Command Latency : 15ms를 넘을 경우는 주의 ③ Queue Command Latency : 0 이하가 이상적. 0 을 넘을 경우는 주의 상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VMkernel에 의한 메모리 관리에 대해서 2

어제는 VMkernel에 의한 메모리 관리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습니다. 3가지 방법중 Memory Ballooning과 VMkernel swap은 메모리가 부족할 경우 기능을 합니다만,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 차이점을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① 메모리 관리 -Memory Ballooning : 가상머신의 OS상에서 이루어집니다. -VMkernel swap : 호스트 서버, 즉 ESX상에서 이루어 집니다. ② 동작시 가상머신의 메모리 페이지아웃 장소 -Memory Ballooning : 가상머신의 pagefile 또는 swap, 즉 xxxx.vmdk -VMkernel swap : xxxx.vswp 또한 VMkernel swap의 사이즈는 다음과 방식으로 결정됩니다. VMkernel swap 크기 = ..

VMkernel에 의한 메모리 관리에 대해서

ESX에서 가상 메모리를 관리하는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① Transparent Page Sharing (TPS) ② Memory Ballooning ③ VMkernel swap ① Transparent Page Sharing (TPS) Transparent Page Sharing은 가상머신의 메모리 내의 동일한 페이지를 동일한 물리 페이지에 맵핑하는 것을 말합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각 가상머신이 동일한 메모리 페이지를 갖고있는 것을 검출하여, 물리 메모리상에서 공유하도록 합니다. 이로써 물리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② Memory Ballooning Memory Ballooning은 할당된 가상머신의 메모리를 동적으로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vmware tool을 인..

vSphere 4.1 발표...

음... 비슷한 타이틀의 포스트가 있었던거 같네요... --; 알려진대로 13일 vSphere 4.1가 발표되었습니다. 여기서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이번 4.1은 4.0에 비해 다음과 같은 기능이 확충, 보완되었습니다. 마이너 버전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성능이 향상되었네요. 일부를 소개하면... 메모리 압축 : 메모리 압축 기능으로 메모리 보틀넥의 최대 30%까지 퍼포먼스를 향상 스토리지 I/O 컨트롤 : 가상머신별로 스토리지 리소스의 QoS 설정가능 스토리지 프로토콜에 대한 리포트 기능 강화 네트워크 I/O 컨트롤 : 액세스 플로(flow) 단위의 네트워크 리소스 QoS 설정 가능 클러스터당 수용가능한 가상머신 수가 최대 1,000대에서 3,000대로 확장 vCenter당 관리 가능한 ESX 서버..

vCenter, 물리서버인가 가상머신인가...

vSphere 환경에서 관리서버인 vCenter Server를 도입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물리서버상에 도입 2. 가상머신에 도입 뭐, 일장일단이 있겠습니다만... 개인적인 경험으로 간단히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1. 물리서버상에 도입 물리서버상에 vCenter를 도입할 경우의 장점은 ESX의 리소스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일겁니다. 단점은 vCenter용 물리서버를 준비해야되니 초기 비용이 비싸지는군요. 아울러 가용성면에서도 어느정도 리스크가 발생합니다. 클러스터 구성을 하거나 vCenter Heartbeat를 도입하면 가용성은 확보되겠습니다만, 비용이 만만치않죠. 2. 가상머신으로 도입 물리서버가 필요없으니, 비용이 싸집니다. 또한 ESX의 HA Cluster와 FT를 이용으로 가용성을..

NFS 데이터스토어의 추가나 삭제가 되지 않을 경우

vSphere의 환경에서 ESX(ESXi)상에서 추가한 NFS 데이터스토어가 추가/삭제 되지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vCenter상에서 NFS 데이터스토어의 정보가 중복되어있을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작을 하여 중복 정보를 삭제한 후에 NFS 데이터스토어를 추가/삭제해줘야 됩니다. 1. vCenter 상에서 "VMware VirtualCenter Server" 서비스를 재기동 2. ESX 상에서 "mgmt-vmware"와 "vmware-vpxa"의 프로세스를 재기동 (ESXi는 관리콘솔상에서 "Restart management agents"를 클릭) 이외의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PS 1.>예전에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만... 그 방법으로 않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