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 Hive

지난 번에 Embedded PSC로 전환한 vCenter를 VCHA로 구성을 했기에 간단히 소개를 할까 합니다. VCHA에 대해서는 과거에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만 당시는 버전 6.5였습니다. 6.5애서는 VCHA를 구성하는 대상 vCenetr가 어느 클러스터에서 가동중인지에 따라서 ”Basic”과 ”Advanced”의 구성으로 나뉘어져 구성 방법도 달랐었죠. 6.7이 되었어도 HTML5 Client에서는 VCHA를 구성을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Flash Web Client에서 구성해야 되었기에 결국은 6.5와 동일한 마법사를 통해야 되었죠. 이것이 6.7 U1에서 드이어! HTML5 Client에서도 구성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타입이었던 구성 방법도 하나로 통일되었습니다. (ﾟ∀ﾟ) 그러면 간..

vCenter 6.5에서 추가된 VCHA로 vCenter의 가용성이 높아졌습니다. VCHA를 유효화하여 Active-Passive-Witness의 하트비트용 IP 어드레스를 설정하기만 하면 간단히 구성할 수 있기 때문이죠. 단지 이 VCHA는 vCenter만을 지원하는 것이 약점이었습니다. 뭔말인가 하면 External PSC는 VCHA를 구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아시는대로 PSC는 SSO나 증명서 서비스, 라이센스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녀석이 죽어버리면 vSphere Client에도 로그인할 수 없을정도로 중요하죠. 이런 PSC의 가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NSX나 3rd 파티의 로드 밸런서를 이용하여 이중화할 방법뿐입니다. 아니면 애시당초 Embedded PSC로 구성을 하여 VCHA로..

vSAN을 이용중인 관리자에게는 대처를 해야되는 버그가 얼마전에 공개되었습니다. Virtual Machines running on VMware vSAN 6.6 and later report guest data consistency concerns following a disk extend operation ■ 개요vSAN 6.6 이상의 버전을 이용하는 환경에서 아래의 상황이 되면 데이터(가상 머신)의 불일치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vSAN이 데이터의 가용성을 위해 재동기중인 상황에서 가상머신의 vmdk 화일을 확장후 다시금 재동기를 실시했을 경우"※ 위의 상황이 아니라면 이 버그로 인한 데이터 불일치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대응을 조금은 주저하게 만드는건 말입니다... 솔직히 가상 머신의 vmdk 화일을 ..

지난 주 9월 19일에 vSphere 5.5의 General Support가 종료되었습니다.What does End of General Support mean?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VMware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은 2 단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General SupportTechnical Guidance General Support제품이 메이저 버전으로 GA된후 5년간 적용됩니다. 이 기간중에는 보수 업데이트나 업그레이드를 포함한 보안 패치나 버그 수정이 제공됩니다. 아울러 새로운 하드웨어에 대한 지원도 받을 수 있으며 전화나 웹상에서 트러블에 대한 지원 요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Technical GuidanceTechnical Guidance는 General Support의 종료와 ..

(0) vRA 개요(1) vRA 구성요소(2) vRA 설치 - vRA 어플라이언스(3) vRA 설치 - IaaS서버(4) vRA 초기설정 - 테넌트 작성(5) 테넌트 구성 - AD(6) 엔드포인트 작성(7) 데이터 콜렉션과 패브릭 그룹 작성(8) 머신 접두사와 네트워크 프로화일 작성(9) 비지니스 그룹과 예약 작성(10) 블루프린트 작성(11) 서비스 카탈로그 작성(12) 블루프린트의 요구(13) 승인 정책의 설정(14) 커스텀 속성(사용자 지정 속성)의 설정(15) vRO 엔드포인트 작성(16) NSX와의 통합(17) 가상머신의 임포트(18) 가상머신의 해제(19) Nutanix 엔드포인트 작성(20) vROps와의 통합(21) 이벤트 브로커의 이용(22) Health Service의 구성(23) Co..

지난 번에 소개한 vSAN 6.7 U1에 이어 이번에는 vSphere 6.7 U1에 대해서 발표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vSphere 6.7 Update 1 완전한 HTML5 Client 드디어 Flash판 Web Client의 기능이 모두 통합되었습니다. 기쁜 나머지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 vCenter Server Converge Tool발표된 vSphere 6.7 U1의 신기능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게 이겁니다. External PSC를 Embedded PSC로 이행할 수 있는 툴입니다. 이 툴이라면 External PSC를 Embedded PSC로 이행, VCHA로 간단히 vCenter Server의 가용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더이상 로드밸런스가 필요하지 않게 됩니다. 참고..

이번 주 라스베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VMworld 2018에서 vSAN 6.7 Update1가 발표되었습니다. 발표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vSphere 6.7 U1와 vROps 7.0, vRA 7.5 등의 다른 프로덕트도 발표되었습니다만 정리하는대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vSAN 6.7 Update 1 Cluster Quickstart지금까지 각각 구성을 해야되었던 HA, DRS, vSAN의 설정을 간단히 해주는 기능입니다. 하나의 구성 마법사로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기 설치(특히 호스트수가 많을 경우)시 매우 편리할거 같습니다. Cluster Quickstart로 설정이 가능한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HA, DRS, vSAN의 설정호스트의 추가vDS를 포함한 네트워크 설정디스크 그..

vExpert VSAN 2018 수상에 이어 영광스럽게 vExpert NSX 2018도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vExpert NSX 2018 Award Announcement vExpert VSAN 2018 수상 때도 언급했습니다만, vExpert의 수상자에서 응모, 선출을 하는 서브 프로그램으로 NSX 관련의 블로그나 커뮤니티 활동, 이벤트의 프레젠터 등 적극적으로 NSX 관련 정보를 알리고 있는 분들이 뽑혔습니다. 최근에는 그다지 NSX 관련 정보를 소개하질 못했습니다만 이렇게 수상을 하게되어 기쁘면서도 왠지 송구한 기분도 드네요. (；´Д｀) 앞으로는 NSX 관련 정보도 늘려가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블루프린트를 엑스포트/임포트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하겠습니다. 블루프린트의 엑스포트/임포트는 vRA 환경 운용시 빈번히 이용하는 조작은 아닙니다만, 알고있으면 편리하죠. 예를들어...개발 테넌트에서 작성, 테스트후 실환경 테넌트에 이식vRA 환경 이행시의 블루프린트 이동Solution Exchange에서 다운로드한 블루프린트의 사용등등 의외로 편리합니다. 블루프린트의 엑스포트와 임포트는 아래의 방법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Cloud Client를 사용vRA API를 사용 여기서는 Cloud Client를 사용하여 블루프린트를 엑스포트후 새로운 환경에 임포트하는 과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Cloud Client는 vRA만이 아니라 vRO나 SRM에서도 이용이 가능한 CLI 툴입니다..

(0) vRA 개요(1) vRA 구성요소(2) vRA 설치 - vRA 어플라이언스(3) vRA 설치 - IaaS서버(4) vRA 초기설정 - 테넌트 작성(5) 테넌트 구성 - AD(6) 엔드포인트 작성(7) 데이터 콜렉션과 패브릭 그룹 작성(8) 머신 접두사와 네트워크 프로화일 작성(9) 비지니스 그룹과 예약 작성(10) 블루프린트 작성(11) 서비스 카탈로그 작성(12) 블루프린트의 요구(13) 승인 정책의 설정(14) 커스텀 속성(사용자 지정 속성)의 설정(15) vRO 엔드포인트 작성(16) NSX와의 통합(17) 가상머신의 임포트(18) 가상머신의 해제(19) Nutanix 엔드포인트 작성(20) vROps와의 통합(21) 이벤트 브로커의 이용(22) Health Service의 구성(23) 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