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6

[Microsoft] Remote Desktop App will be release!

다음 주로 예정되어있는 Windows Server 2012 R2의 릴리스에 맞춰, 새로운 Remote Desktop App도 릴리스되어진다고 합니다. 이 Remote Desktop App은 non-Windows환경인 iOS/OS X, Android 등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며, RDS/VDI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Microsoft unleashes fall wave of enterprise cloud solutionsFurther, with Windows Server 2012 R2 Microsoft is introducing the Microsoft Remote Desktop app, available for download in application stores later this month..

[VMware View] View Client for Mac OS X

VMware사가 PCoIP로 접속이 가능한 View Client for Mac OS X를 공개했습니다. 아울러 대망(?)의 Linux에서도 PCoIP로 접속이 가능한 Client를 공개했습니다~!!! Citrix의 XenDesktop과 비교시 접속 클라이언트가 적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만,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함과 동시에 View 마케팅 강화로 직결되는 공개가 아닌가 싶습니다. Mac OS, Linux 용 이외에 iPad용과 Android용의 버전업이 이루어졌습니다. PS 1.> View Client for Mac OS X 과 View Client for Linux는 아직 정식판이 아니라 Technical Preview인거 같습니다.

[VMware View] View Client for Android

은근슬쩍 나왔네요... 네이버의 "VMware 한국 커뮤니티"에서 알았습니다. 아직 Technical Preview판이지만 Android용 View Client가 7월 15일 공개되었더랬네요. iPad용과는 달리 블루톤 배경으로 멀티 커넥션 브로커 대응, Android 3.x 대응 등으로 이루어졌다는군요. 동영상도 공개되어있네요. 내일 동료의 Android 태블릿으로 확인해봐야겠군요. 흐흐

[VMware View] View Client for iPad

VMware사 첫 번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릴리스되었습니다. 릴리스된 어플리케이션은 View Client for iPad로 이름 그대로 iPad에서 View Client로 가상 데스크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VMware View 관련 어플리케이션은 이전 소개한 Wyse Technology사의 PocketCloud가 있는데요. 가격이 $15이나 되는 유료인 반면 View Client for iPad은 무료입니다. TT 음... 올해중 Android 기반의 태블릿용 어플리케이션도 릴리스 예정이지만, 7인치 이하의 디바이스 대응은 계획하지 않고 있다는군요. 쩝... 점점 iPad를 갖고싶게 만드는군요. 다운로드는 iPad나 iTunes에서 가능합니다.

[VMware View 4.5] 스마트폰 / 태블릿으로 가상 데스크톱에 접속하기

씬클라이언트, 제로클라이언트로 잘 알려진 Wyse Technology사가 스마트폰 / 태블릿을 통해 VMware View(공인) 가상 데스크톱에 접속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내놓았습니다. PocketCloud란 어플리케이션인데요, iOS와 Android 모두 이용이 가능합니다. 무료버전은 RDP, VNC만 지원을 하고 있으며 VMware View의 경우는 유료(19일 현재 $14.99)입니다. --; 이용소감은... 접속은 잘 됩니다. VMware View만이 아니라 RDP도 굉장히 반응이 좋더군요. 3G 상태에서도 그다지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았습니다. 단지 흠이라면... 제 iPhone이 3GS라 그런지 키보드(그래도 각종 function키나 컨트롤 키의 조합 같은게 미리 준비되어있어 편합니다)가 영..

iPhone 2011.02.21

Mobile Virtualization Platform

VMware가 VMworld Europe 2009에서 모바일 가상화 플랫폼의 프로토타입을 소개했다는 뉴스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한대의 스마트폰에 Windows CE와 Android를 도입하여 서로 독립적인 동작을 한답니다. 2012년에는 정식으로 공개가 될 거 같은데 말입니다... 음... 짧은 제 생각으로는 이게 필요한가 싶네요. 흐흐 2012년의 스마트폰이 어느정도의 사양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과연 한대의 스마트폰에서 두개 이상의 OS이 쾌적하게 움직일 것인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이용자를 확보할 것인지 의문이 드는군요. 흐흐 이상 잡설이었습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