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 Hive

virtualization.info에 의하면 VMware사의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ESX의 링크가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확인해보니 정말로 그렇네요. --; vSphere 4.1 공개시, 향후 서비스콘솔 기능이 있는 ESX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발표한대로군요. 이로써 차기버전(vSphere 5?)의 공개가 가까와졌다는걸 알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가상화 분야에 대한 새로운 소식의 정보원인 virtualization.info에서 새로운 사이트를 공개했습니다. 이름하여 "cloudcomputing.info"... 가상화에 대한 뉴스는 지금까지처럼 virtualization.info에서, 클라우드컴퓨팅과 서비스 전반에 걸친 소식은 cloudcomputing.info에서 제공을 항 예정이라고 합니다. cloudcomputing.info의 URL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cloudcomputing.info/en/

virtualization.info의 뉴스를 읽다보니, VMware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언급되어있길래, 가봤습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명은 CloudShare사로 제공서비스의 종류는 Pro와 Enterprise가 있습니다.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는 Pro로 베타 테스트중이며 어카운트 등록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VM의 수는 최대 6대로 이용가능한 템플레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CentOS 5 – bare, or with KDE, MySQL, or RubyOnRails pre-installed ・Windows 7 ・Windows XP Professional - bare, or with Office 2010 or Office 2007 pre-i..

virtualization.info에 펄스크립트로 만들어진 일명 VMware Health Check Report가 소개되었습니다. 이 스크립트로는 다음과 같은 방대한 정보를 추출해낼 수 있다고 합니다. ・ Report is now completely modular in which categories to display via a configuration file ・Ability to specify specific ESX/ESXi host to query ・Ability to specify specific Virtual Mchines to query ・vCenter HA Advanced Runtime information ・vCenter HA Configuration (primary/secondary an..

virtualization.info에 가상머신 관리툴이 소개되었길래, 소개합니다. vmClient란 이름의 이 툴은 말그대로 가상머신만 관리하는 전용툴입니다. 관리툴이라고 하지만, 많은 기능을 가진건 아닙니다. 조작이 가능한건 가상머신을 스타트/스톱/리스타트나 VNC 기능을 이용한 콘솔접속 정도입니다. 하지만, 꽤 가볍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얼마전 소개한 VGC가 더 마음에 드네요.

virtualization.info에 흥미있는 VMware 제품의 기사가 실렸길래 소개합니다. VMware Guest Console란 이름의 이 제품은 호스트 서버에서 가동중인 가상머신내의 화일관리나 프로세스의감시/관리가 가능하도록 해준답니다. 멀티 플랫폼 가상머신의 수가 증가할수록 관리부하가 늘기때문에 필연적(?)으로 호스트 서버군내의 가상머신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관리툴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이 "VMware Guest Console(VGC)"가 해결해줄지 모르겠군요. 현재 VMware 개발 엔지니어들에 의한 개발/테스트 사이트 VMware labs에 technical preview가 공개되어있는 상태이기에 간단히 다운로드해서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간단한 테스트 결과, 지원하는 호스트 형태는 ESX..

virtualization.info에 재미있는 글이 포스팅되었기에 소개합니다. 원제는 "How Sony impedes virtualization, hurting customers, Intel and Microsoft (and many others)" 입니다. 내용인즉슨, 소니의 바이오 시리즈 노트북은 유저가 BIOS를 편집할 수 없도록 만들어놨기에 가상화 소프트웨어의 이용을 최적화할 수 있는 Intel-VT를 유효화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경우야 적겠습니다만, 노트북에 ESX나 XenServer, Hyper-V Server 같은 베어메탈 하이퍼바이저를 인스톨는 않된단 얘기죠. 아울러 호스트형 하이퍼바이저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은 64비트 OS의 가상머신을 작성할 경우 메모리의 오버헤드의 문제로 퍼포먼스가..

virtualization.info에 의하면 Citrix의 무료 하이퍼바이저 XenServer의 차기버전인 XenServer 5.5의 베타가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XenServer 5.5에는 다음과 같은 기능이 추가/개량되었다고 합니다. Active Directory와의 인증통합 XenCenter에서의 스냅숏 워크로드 밸런싱(?) LVHD 서포트 스토리지의 확대 서포트 게스트 머신의 OS 확대 베타 버전이 다운로드 가능하고 하는데. 링크를 클릭했더니 권한이 없다고 에러가 뜨는군요. 흐흐 PS 1>XenCenter에서의 스냅숏이 가능해졌다는건 가상 머신이 동작중일 때를 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며칠전 가상화 뉴스 사이트 "virtualization.info"에서 공개한 "가상화 실태 조사"에 대한 결과를 소개한 글이 있었습니다. 결과중 마이크로소프트의 Hyper-V의 이용율이 VMware의 ESX Server의 이용율보다 높다는 부분이 의외여서 소개를 했었는데,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나봅니다. 흐흐 그러한 지적을 무시할 수 없었던건지, 아님 지적이 있은 뒤 제대로 확인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결과에 대한 조작이 있을 수 있었다는 글을 올렸네요. 흐흐 내용인즉슨, 이번 실태조사에 대한 답변은 익명으로도 가능하고 특별한 보안조치를 취하지않았기 때문에 한 사람이 몇번이고 답변을 할 수 있었다며 답변에 조작이 있었을 수도 있다는군요. 그 증거로써 조사를 공개한 3일도안기간동안 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