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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VMware Cloud Foundation (10) – vRealize Automation

yueisu 2019. 9. 23. 21:28

 

(1) VMware Cloud Foundation의 개요
(2) Management Domain의 전개
(3) SDDC Manager
(4) 호스트의 추가
(5) WLD의 작성
(6) VCF on VxRAIL
(7) VCF on VxRAIL 도입 시의 주의점

(8) vRealize Suite 도입 ー vRealize Suite Lifecycle Manager

(9) vRealize Suite 도입 ー vRealize Operations Manager

(10) vRealize Suite 도입 ー vRealize Automation

 

 

이번에는 vRealize Automation의 설치입니다. vRA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고려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설치 타입입니다. SDDC Manager에서 설치하는 vRA는 ”Enterprise Deployment”입니다. 따라서 설치되는 가상 머신도 많습니다.

  • vRA 어플라이언스 × 3
  • IaaS Web 서버 × 2
  • IaaS Manager/DEM Orchestrator × 2
  • DEM Worker × 2
  • Agent × 2

자동적으로 설치된다고 하더라도 규모가 너무 큽니다. 가상 머신도 너무 많아요, 서비스 프로바이더가 아닌 이상 이렇게 큰 규모의 vRA 환경을 이용하는 기업이 어느 정도나 될까요. ”Minimal Deployment”의 선택이 있어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 ”Minimal Deployment”로 vRA를 설치하고 싶다면 SDDC Manager이 아니라 vRSLCM에서 설치해야 됩니다. (하지만 vRSLCM에서 설치했을 경우는 VCF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한가지는 영어 이외의 로케일은 정상적으로 지원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vRA 설치 도중에 IaaS Web 서버나 IaaS Manager 등 Windows 서버 템플릿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매번 실패를 하더군요. 로그를 봐도 원인을 알 수 없어 몇 번이고 롤백을 했었죠. (TдT) vRA 설치를 포기할까 했었습니다만 동료가 설치에 성공하더군요. 흐흐 저와 달랐던 것은 템플릿으로 이용한 Windows 서버 OS의 언어 설정이 영어였습니다. (;´Д`)  SDDC Manager에서 vRA를 설치할 경우는 Windows 서버 템플릿의 언어 설정은 영어로 지정을 해야 됩니다.

 

그렇다면 간단히 설치에 대해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SDDC Manager에서 vRA를 설치할 경우는 먼저 준비해야 될 것이 있죠.

 

(1) DNS 레코드 작성

”Enterprise Deployment”이기 때문에 각 호스트의 호스트명을 DNS 레코드로 등록을 해야됩니다. 모든 호스트는 물론 중첩화로 작성되는 VIP의 호스트명도 등록을 해야 됩니다.

 

(2) 인증서 작성

DNS 레코드를 작성한 vRA 관련 호스트명을 SAN(서브젝트 별명)으로 한 인증서를 작성합니다. 인증 기관은 Microsoft의 Enterprise CA나 SDDC Manager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Enterprise CA를  인증 기관으로 사용하였습니다.

 

(3) Windows 서버 템플릿 작성

vRA 어플라이언스 이외의 IaaS Manager나 Web 서버 등의 컴포넌트는 모든 Windows 서버로 구성됩니다. 때문에 Windows 서버의 템플릿을 만들어 둘 필요가 있습니다. 템플릿은 .ova 형식만을 지원합니다.

 

(4) 데이터베이스의 준비

vRA의 IaaS 서버가 이용하는 DB를 작성합니다. 7.6까지는 SQL Server만을 지원하기 때문에 SQL Server를 준비하여 vRA용 DB를 작성해 둡니다.

 

위의 모든 내용은 공식 문서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VMware Cloud Foundation Planning and Preparation Guide

 

SDDC Manager로부터 「vRealize Automation」를 선택하여 「Deploy」를 실행합니다.

 

설치 조건을 확인 후 부족할 경우는 설치 전에 준비를 합니다.

 

라이센스와 인증서를 입력 후 작성한 Windows 서버 템플릿 (.ova)을 업로드합니다. ※ova의 익스포트는 과거의 포스팅을 확인하세요.

 

다음은 각 컴포넌트의 호스트명을 FQDN 형식으로 입력합니다. SQL Server도 여기서 지정을 합니다.

 

이번에는 각 계정과 패스워드를 지정합니다.

 

「Finish」를 클릭하면 Validation Check가 실행되어 설치에 필요한 조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확인되어집니다.

 

만약 조건이 부족하거나 틀리다면 이 Validation Check에서 표시가 되므로 메시지를 확인하여 수정할 수 있습니다.

 

Validation Check가 아무런 문제 없이 끝났다면 자동적으로 설치가 시작됩니다. 설치 과정은 vRSLCM이 확인하는 것이 시각적으로 알기 쉽죠.

 

vRSLCM에서 확인해보죠. vRA의 설치는 전부 15 스텝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스텝 1에서는 최초의 vRA 어플라이언스가 설치됩니다. 이후는 업로드한 Windows 서버 템플릿을 통해 8대의 가상 머신이 전개됩니다. Windows의 컴포넌트가 전개되었다면 이번에는 2대, 3대의 vRA 어플라이언스가 설치됩니다.

 

각 가상 머신이 전개되었다면 vRA의 구성이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스텝 4에서 실패했었죠. Windows 서버 템플릿의 언어 설정이 영어가 아니었기 때문에 말이죠...

 

SDDC Manager에서 설치를 실행 후 약 80분 정도로 vRA의 설치가 완료됩니다.

 

vRSLCM의 「Environment」으로도 정상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SDDC Manager에서도 「Active」 상태인 것을 확인할 수 있죠.

 

기념(?)으로 vRA 관리 UI에 접속해봤습니다. 설치 마법사에서 지정한 테넌트 관리자도 로컬 이용자로 등록되어있는 것도 확인되었습니다.

 

남은 건 테넌트 만들고, 엔드포인트 설정하고 패브릭 그룹 작성과 예약, 비즈니스 그룹 등 vRA을 구성하면 됩니다. vRA 구성에 대해서는 과거의 포스팅을 확인하세요.

 

참고로 말이죠, VCF에서 vRealize Suite까지 전부 설치하면 29대의 가상 머신이 작성됩니다. 흐흐

 

여기까지가 VCF on VxRAIL을 포함한 Cloud Foundation의 도입에 대해서 소개를 했습니다. 간단한 내용입니다만 이 시리즈를 통해서 VMware Cloud Foundation가 어떤 솔루션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