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상화 기술이 주목을 받고있죠. 그중에서도 서버의 가상화는 많은 회사들이 안고있는 하드웨어의 관리, 재난에 의한 시스템의 신속한 복구등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방법으로 각광을 받고있습니다. 이런 서버의 가상화는 하이퍼바이저, 가상OS, VMM(Virtual Machine Monitor=가상머신에 CPU나 기억장치 등의 리소스를 가상화하여 제공하는 소프트웨어,가상화 레이어라고도 함)라고도 불리며 크게 두가지 "Type1 (네이티브, 베어메탈 방식)"과 "Type2 (호스트형 방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Type1 (일반적으로 하이퍼바이저(Hypervisor)형 가상화라고 불립니다.)
일반적으로 하이퍼바이저(Hypervisor)형 가상화라고 불립니다. 이 하이퍼바이저형 가상화는, VMM을 물리 컴퓨터의 하드웨어상에 직접 동작을 시키는 방법으로 호스트 OS가 필요없습니다.
호스트 OS에 할당할 리소스가 필요없기에 호스트형 가상화에 비해 오버헤드가 적고 물리 컴퓨터 리소스의 관리가 유연한게 특징입니다만, 자체적으로 관리기능을 갖고 있지않기에 별도의 관리콘솔(내지는 관리 컴퓨터)가 필요합니다.
이런 하이퍼바이저형 가상화 소프트웨어에는 VMware의 ESX/ESX i Server, Citrix의 XenServer, Oracle의 VM Server, 썬의 xVM Server, 마이크로소프트의 Hyper-V, Virtual Iron의 Virtual Iron, Parallels의 Parallels Server등이 있습니다.
Type 2 (일반적으로 호스트(Hosted)형 가상화라고 불립니다.)
일반적으로 호스트(Hosted)형 가상화라고 불립니다. 이 호스트형 가상화는 물리 컴퓨터상의 호스트 OS위에 VMM(Virtual Machine Monitor)가 인스톨되어져 이 VMM위에 게스트 OS를 동작시키는 방법입니다.
이 호스트형 가상화는 물리 컴퓨터의 하드웨어를 에뮬레이트하기 때문에 오버헤드는 크지만, 게스트 OS의 종류에 그다지 제약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Windows에서 FreeBSD까지 다양한 게스트 OS를 동작시킬 수 있고, 물리 컴퓨터 역시 데스크톱뿐만이 아니라, 노트북에서도 동작합니다.
이런 호스트형 가상화 소프트웨어에는 VMware의 VMware Workstation, VMware Server, VMware Player, 마이크로스프트의 Virtual Server 2005 R2, Virtual PC, 썬의 VirtualBox, Parallels의 Parallels Workstation등이 있죠. 이 호스트형 가상화는 무엇보다도 손쉽게 도입이 가능하다는 점일겁니다.
PS 1>저도 몇년전부터 가상화에 관심을 두고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어서 알게된 정보를 이렇게 블로그에 남기고 있습니다. 읽다가 틀린 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Type1 (일반적으로 하이퍼바이저(Hypervisor)형 가상화라고 불립니다.)
일반적으로 하이퍼바이저(Hypervisor)형 가상화라고 불립니다. 이 하이퍼바이저형 가상화는, VMM을 물리 컴퓨터의 하드웨어상에 직접 동작을 시키는 방법으로 호스트 OS가 필요없습니다.
출처 : VMware
호스트 OS에 할당할 리소스가 필요없기에 호스트형 가상화에 비해 오버헤드가 적고 물리 컴퓨터 리소스의 관리가 유연한게 특징입니다만, 자체적으로 관리기능을 갖고 있지않기에 별도의 관리콘솔(내지는 관리 컴퓨터)가 필요합니다.
이런 하이퍼바이저형 가상화 소프트웨어에는 VMware의 ESX/ESX i Server, Citrix의 XenServer, Oracle의 VM Server, 썬의 xVM Server, 마이크로소프트의 Hyper-V, Virtual Iron의 Virtual Iron, Parallels의 Parallels Server등이 있습니다.
Type 2 (일반적으로 호스트(Hosted)형 가상화라고 불립니다.)
일반적으로 호스트(Hosted)형 가상화라고 불립니다. 이 호스트형 가상화는 물리 컴퓨터상의 호스트 OS위에 VMM(Virtual Machine Monitor)가 인스톨되어져 이 VMM위에 게스트 OS를 동작시키는 방법입니다.
출처 : VMware
이 호스트형 가상화는 물리 컴퓨터의 하드웨어를 에뮬레이트하기 때문에 오버헤드는 크지만, 게스트 OS의 종류에 그다지 제약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Windows에서 FreeBSD까지 다양한 게스트 OS를 동작시킬 수 있고, 물리 컴퓨터 역시 데스크톱뿐만이 아니라, 노트북에서도 동작합니다.
이런 호스트형 가상화 소프트웨어에는 VMware의 VMware Workstation, VMware Server, VMware Player, 마이크로스프트의 Virtual Server 2005 R2, Virtual PC, 썬의 VirtualBox, Parallels의 Parallels Workstation등이 있죠. 이 호스트형 가상화는 무엇보다도 손쉽게 도입이 가능하다는 점일겁니다.
PS 1>저도 몇년전부터 가상화에 관심을 두고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어서 알게된 정보를 이렇게 블로그에 남기고 있습니다. 읽다가 틀린 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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